ORYSEN오리센
안정과 보장내일을 더 확실하게.
오리센은 예측 가능한 내일을 약속합니다. 의료, 주거, AI와 생활 기반을 안정적으로 연결하고 오래 유지하는 데 강합니다.
그 약속의 다른 면
안전을 맡길수록 생활의 더 많은 부분을 회사의 기준과 관리에 맡기게 됩니다.
VELSIEN SUMMIT / THE WORLD EXPLAINED
벨시엔 서밋은 수직도시 벨시엔을 배경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 전략 RPG입니다. 기술이 생활을 풍요롭게 만든 이 도시에서 사람들은 어느 기업과 평생을 함께할지 고릅니다. 기업에 속하지 않은 한 계약자의 시선으로, 그 선택 뒤에 숨은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이 세계를 이해하는 순서 / 00
사람 대신 일하는 AI, 몸을 바꾸는 기술, 생활 전체를 제공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시민은 서비스를 얻기 위해 기업과 깊이 연결되고, 기업의 경쟁은 도시 전체의 갈등이 됩니다. 이 페이지는 그 원인부터 플레이어의 이야기까지 처음 보는 사람의 순서로 설명합니다.
01 / THE CITY
깨끗한 거리에서 인간형 AI가 일합니다. 생산과 물류는 자동화되고, 의료는 인공장기와 유전자 설계까지 다룹니다. XR과 감각 기술은 오락뿐 아니라 일상의 경험을 바꿉니다.
기본적인 생존을 위해 사람이 꼭 일해야 할 이유는 크게 줄었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연구와 창작, 성취와 지위를 위해 일합니다. 목적을 찾지 못해 XR과 감각·기억 상품, 약물이나 성인 유흥 같은 자극에 머무는 사람도 있습니다.
위로 뻗은 도시의 높이는 풍경만 바꾸지 않습니다. 사는 곳과 자산, 기업의 영향력, 최신 기술과 보안에 접근할 수 있는 정도가 층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층의 이름이나 경계보다 중요한 것은 같은 도시 안에서도 가능한 삶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길은 잘 정돈돼 있고 운송 AI가 조용히 지나갑니다. 한쪽에는 완벽한 의료·주거 서비스를 알리는 기업 광고가 흐릅니다. 같은 거리에서 어떤 사람은 다음 연구를 준비하고, 어떤 사람은 XR 속에 하루를 보냅니다. 도시의 시스템은 멈추지 않지만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자유롭습니다. 그러나 선택에는 구조적인 대가가 따릅니다.
02 / HOW THE CITY WORKS
AI가 반복 노동을 맡고 생산과 물류가 자동화됩니다. 신경칩, 인공장기, 유전자 설계와 감각 기술도 생활 속으로 들어옵니다.
세 기업은 한 가지 제품만 팔지 않습니다. 주거와 식사, 의료, 교통, 통신, 개인 AI까지 이어지는 생활망을 각각 제공합니다.
어느 생활망에 오래 속할지 결정합니다. 더 나은 서비스를 얻는 대신, 기기와 데이터, 관계도 그 생태계에 쌓입니다.
한 사람의 계약은 의료망과 결제, 데이터와 가족의 미래까지 이어집니다. 시민을 확보하려는 경쟁이 기업 간 분쟁으로 커집니다.
하나의 계약에 묶이는 것
다른 기업으로 옮기는 일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기기 호환, 의료 기록과 데이터 이전, 이용하던 시설의 접근권이 함께 바뀌므로 ‘계약을 바꾼다’는 말은 삶의 기반을 옮기는 일에 가깝습니다.
국가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주민등록과 외교, 법과 공공 행정은 남아 있습니다. 다만 의료와 물류, 통신 등 도시의 핵심 기반을 기업이 운영하기 때문에 정부도 이들의 요구를 쉽게 무시할 수 없습니다. 세 기업을 실질적으로 견제하는 힘은 서로 다른 두 기업에서 나옵니다.
03 / THREE ECOSYSTEMS
내일을 더 확실하게.
오리센은 예측 가능한 내일을 약속합니다. 의료, 주거, AI와 생활 기반을 안정적으로 연결하고 오래 유지하는 데 강합니다.
그 약속의 다른 면
안전을 맡길수록 생활의 더 많은 부분을 회사의 기준과 관리에 맡기게 됩니다.
원하는 삶에 더 가까이.
비렌타는 각자가 원하는 모습과 경험에 집중합니다. 의료와 주거, AI 서비스를 개인의 취향과 감각에 맞춰 설계합니다.
그 약속의 다른 면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에 익숙해질수록 다른 생태계로 옮기기가 어려워집니다.
한계를 넘어, 다음으로.
네릭스는 지금 가능한 성능을 다음 단계의 출발점으로 봅니다. 신체와 지능, 기술의 한계를 넓히는 데 투자합니다.
그 약속의 다른 면
성능 향상이 일상이 되면 멈출 자유에도 경쟁의 압력이 따라옵니다.
SAME NEED / THREE ANSWERS
오래 쓸 수 있고 유지·점검 체계가 촘촘한 인공심장
몸의 감각과 생활 습관에 세밀하게 맞추는 인공심장
더 큰 출력과 확장 가능성을 우선하는 인공심장
어느 기업도 모든 면에서 선하거나 악한 답은 아닙니다. 안정은 통제로, 만족은 의존으로, 성능 향상은 끝없는 경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민은 약속과 그 비용을 함께 고릅니다.
04 / THE UNATTACHED HUMAN
처음에는 선택
나중에는 불이익
플레이어는 신경칩과 인공장기, 기능성 기계 이식과 유전자 강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어느 기업과도 평생 생태계 계약을 맺지 않은 드문 사람입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이런 상태를 편의상 ‘순수인간’이라 부릅니다. 세계 안의 공식 명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평범한 시민에게는 불편하게 사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경쟁 기업 입장에서는 몸속 장치나 장기 생활계약을 통해 한쪽에 묶여 있지 않은 드문 중립자입니다.
플레이어는 특별한 혈통이나 초능력으로 출발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거점과 AI 팀을 운영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고르며, 맡은 계약의 결과를 스스로 책임집니다.
왜 제3자가 필요한가
한 기업의 무장 정규 인력이 경쟁사 시설에 들어가면 군사행동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각자의 고객과 인프라가 한 도시 안에 얽혀 있어 정면충돌은 자기 생활망도 해칩니다. 그래서 제한된 현장 임무를 맡는 중립계약 시장이 커졌고, 플레이어는 세 회사의 일을 모두 맡을 수 있습니다.
05 / AI COMPANIONS
벨시엔의 일상을 함께하는 AI에게는 만든 회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조사와 지금 현장에서 함께 움직이는 계약자는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계약을 통해 서로 다른 회사가 만든 AI를 장기간 운용하고 한 팀으로 편성합니다. 중립 임무에서는 제조사가 현장의 AI를 마음대로 원격 지휘하지 못하도록 제한됩니다. 구체적인 계약과 권리의 범위는 이야기 속에서 드러납니다.
모든 AI가 전투용으로 태어난 것도 아닙니다. 비전투형도 높은 잠재 신체 성능을 가질 수 있지만 안전 제한과 운용 목적이 다릅니다. 팀은 각자의 기능과 현장 경험을 살려 계약을 수행합니다. 제조사의 이해를 더 중시하거나 처음에는 플레이어를 믿지 않는 동행자도 있을 수 있습니다.
AI를 설계하고 만든 기업입니다. 각자의 기술과 제품 철학이 개체에 남습니다.
계약 기간 동안 AI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고 팀을 지휘하는 사람입니다.
출처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개별 경험과 관계를 가진 인간형 AI입니다.
계약 보수는 팀의 운용과 정비에도 쓰입니다. 오래 함께한 AI를 바로 바꾸는 대신 원래 가진 기능에 맞춰 센서와 출력, 판단 알고리즘을 다듬을 수 있습니다. 새 동행자를 만나는 일과 기존 동행자를 길러가는 일이 모두 팀의 성장에 포함됩니다.
06 / CONTRACTS AND STORY
현장의 목적과 위험, 의뢰인이 공개한 정보를 읽습니다.
서로 다른 제조사의 AI를 편성하고 임무에 맞게 정비합니다.
진형과 행동 순서를 생각한 뒤 계약 현장의 전투에 들어갑니다.
보수와 평판을 얻고 팀을 다듬으며 더 깊은 분쟁으로 향합니다.
벨시엔 서밋의 전투는 계약을 읽고 AI 팀의 편성과 진형, 행동 타이밍을 준비하면 팀이 현장에서 자동으로 행동하는 전략 경험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한 계약도 브리핑, 여러 작전과 결과 정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설명은 개발 방향이며 완성된 기능 목록은 아닙니다.
THE LONGER STORY
처음에는 호송, AI 회수, 시설 경비와 조사 같은 일을 맡습니다. 플레이어가 처음부터 도시의 비밀을 해결할 영웅인 것은 아닙니다.
일을 마칠수록 평판과 더 어려운 계약이 쌓입니다. 같은 사건을 두고 세 기업이 서로 다른 설명과 증거를 제시하기 시작합니다.
시민을 어느 생태계에 묶을 것인가를 둘러싼 경쟁이 격해집니다. 호송과 회수, 시설 확보 같은 현장 계약이 더 큰 분쟁의 일부가 됩니다.
서로를 믿지 못하는 회사들이 같은 계약자를 찾습니다. 모두의 일을 할 수 있었던 자유가, 어느 편을 들 것인지 답해야 하는 압력으로 바뀝니다.
07 / THE NAME ABOVE THE CITY
08 / FIELD NOTES
PUBLIC WORLD FILE / 202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