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연결 코드 OR-24, 음성으로도 부른다
오리센 시큐리티가 긴급 연결 코드 OR-24를 신경 ID 음성으로도 호출할 수 있게 했다.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도 'OR-24'를 두 번 말하면 가장 가까운 보호 거점에 바로 연결된다.
오리센 시큐리티는 17일부터 긴급 연결 코드 OR-24의 음성 호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OR-24는 주거 패널의 파란 버튼과 오리센 보호 표지, 신경 ID 메뉴로 호출할 수 있었다.
음성 호출은 계약자가 'OR-24'를 두 번 연속 말하면 활성화된다. 잘못된 호출을 막기 위해 호출 직후 3초 동안 취소 안내가 나오며, 응답이 없으면 그대로 출동이 시작된다.
호출이 접수되면 보호 요원은 가까운 보호 거점에서 출발하고, 계약자의 인공장기 상태 기록은 의료진에게 먼저 전달된다.